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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드루킹과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 지사가 지난 6일 특검에 소환된 지 사흘 만인 어제(9일) 두번째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드루킹 김동원 씨와 3시간 30분 동안 대질 신문도 받고 오늘 새벽 5시 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주요 쟁점들을 김광삼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김경수·드루킹, 3시간 30분 '직접 대질'
Q. 드루킹 "킹크랩 설명"…김경수 "본 적 없다"
Q. '대질신문' 진술 엇갈려…조사 '평행선'
Q. '김경수, 100만 원 전달 의혹' 조사는?
Q. 특검 '구속 영장' 검토하나…법원 판단은?
Q. 특검, 송인배·백원우 비서관 조사 방침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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