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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1) 오장환 기자 = 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사설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 보금자리'에서 유기견들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유실·유기동물 10만2593마리 중 여름휴가가 집중되는 6~8월에 전체의 32.3%인 3만2384마리의 반려동물이 길거리로 버려졌다. 2018.8.7/뉴스1
5zz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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