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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충북도는 결혼·출산에 장애가 되는 사회문화와 가족문화 개선을 위한 인식 확산 차원에서 지난 3일 충주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일원에서 충주호수축제와 연계한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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