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고객이 소주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베트남·캄보디아·태국 등 동남아 국가로의 소주 수출액은 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30억달러에 비해 51.5%증가했다. /연합뉴스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