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물놀이하던 사람들이 김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김 씨는 지인들과 물놀이를 하러 계곡을 찾았으며, 이곳 수심은 최고 2.5미터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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