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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육군, 폭염 위기경보 '경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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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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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육군이 지난 2일부터 폭염 재난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선제적인 위기관리를 통해 장기화되는 폭염으로부터 국민과 장병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육군 11사단 살수차량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육군제공) 2018.8.5/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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