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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모델들이 안마의자 '팬텀' 할인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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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5일 안마의자 '팬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별 할인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등 모든 유통 채널에서 팬텀을 렌탈 및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디프랜드는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최대 39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품을 렌탈 및 구매한 고객은 이번 행사 경품 추첨 대상으로도 등록된다.
한편 이에 앞서 바디프랜드는 지난 3일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점에서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팬텀(PHANTOM)’의 가격할인 이벤트인 ‘꿀잠이 먼저다’ 프로모션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오수연 기자 syo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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