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재단,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 공동주최
기업들의 참여로 마련된 체험존에서 한 업체관계자들이 소프트웨어에 따라 움직이는 장난감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커넥트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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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해커’로 널리 알려진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의 강연을 듣는 청중들. <사진제공=커넥트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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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교육의 축제인 ‘SEF 2018’ 행사가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8월 3, 4일 열렸다. 네이버가 설립한 비영리 교육기관 커넥트재단과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에서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는 소프트웨어 전문가와 교육자, 프로그래머, 개발자 등 많은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 교사 등과 SW에 관심있는 일반인 등 200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SEF2018은 천재해커로 널리 알려진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와 중학생 개발자 이준서 학생의 강의 등 25개의 교육세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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