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40여 분만에 진화했으며, 사육장 1개 동마다 닭 1만5000여 마리를 사육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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