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대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것"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융창저축은행은 지난 3일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는 지역 서민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센터에 선풍기 기증했다.
‘융창저축은행이 전하는 착한 바람’이라는 구호 아래 본점 소재지인 경기 광명시 철산3동 주민센터와 분당지점 소재지인 경기 분당구 신흥1동 주민센터에 총 선풍기 100대를 증정했다.
김종태 대표이사는 “저축은행의 존재 가치는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