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0회째를 맞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지난 3일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개막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세계적인 한류열풍을 몰고 다니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개막공연에 1500명이 넘는 관객들이 찾아 수승대를 가득 메웠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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