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8·25 전국대의원대회(전대)를 앞두고 당대표 후보들은 5일 충청 지역 당원을 만나 지지를 호소한다.
송영길·김진표·이해찬(기호순)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도당 대의원 대회, 대전·세종시당 대의원 대회에 잇따라 참석해 합동연설을 한다.
송 후보는 충남도당 대의원 대회 참석 전 새만금 현장을 찾아 지원 대책 등을 약속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경제 당대표'를 내세우는 만큼 연설에서 충청 지역 경제 살리기 방안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가 지역구인 이 후보는 대세론을 강조할 계획이다.
장은영 기자 eun02@ajunews.com
장은영 eun02@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