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명인회의 목공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편백 등받이·목침 특허로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편백 사랑 최철규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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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아시아투데이 이진 기자 = 경기 평택시 바람새마을 소풍공원의 ‘편백 사랑’ 대표 최철규씨가 편백을 이용한 목침과 등받이를 개발, 최근 한국신지식입협회로부터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최씨는 지난 2014년 편백을 이용, 디스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탄력성 있는 등받이와 목침을 개발, 특허를 받은 뒤 의료시설 등에 납품하는 등 도시민의 건강증진에 공헌한 점이 인정됐다.
지난 2015년에는 편백을 이용한 가구.인테리어 소품.주방용품 등을 개발, 한국문화예술명인회의 목공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기능성 등받이와 목침,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을 편백으로 유명한 전남 장성축령산, 장흥과 전주 한옥마을의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예품전시장에 납품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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