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주들 "최저임금 확정...우리의 절규 전혀 수용하지 않아" 서울경제 원문 허세민 기자 입력 2018.08.03 10:53 최종수정 2018.08.03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