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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여자화장실을 상습적으로 몰래 촬영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회사원 3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시 계양구 일대 상가 여자화장실 6곳을 휴대전화로 22차례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휴대전화에서는 여자화장실 내부와 화장실에 있는 여성들의 모습이 찍힌 동영상 2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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