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알짜 여름패키지 '글래드 서머 페스트' 출시

글래드 여의도 ‘디럭스 트윈룸’ 제공 |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후르츠 빙수 제공 | 글래드 호텔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호텔’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여름 패키지 ‘글래드 서머 페스트’를 8월 말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도심 속에서 편안한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글래드 여의도와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4개 호텔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갖춘 객실 1박과 함께 물놀이 필수템 ‘글래드 부메랑 튜브’와 미세먼지 차단 선케어 닥터자르트의 에브리 선 데이 선플루이드 100㎖ 정품이 제공된다. 더불어 글래드 여의도와 글래드 라이브 강남은 ‘글래드 후르츠 빙수’,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는 생과일 에이드 2잔, 글래드 마포는 조니123에서 하리토스 2병을 제공한다. 가격은 11만5000원부터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글래드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래드 호텔 김현숙 과장은 “가까운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원한 디저트 또는 음료 그리고 선플루이드 제품으로 구성했다”며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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