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이 새벽 3시쯤까지 이어지면서 주민들은 5시간 넘게 냉방기구를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측은 과부하로 아파트 구내 차단기가 고장 나면서 관리사무소 측이 수리하는 데 시간이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러시아 월드컵 기사모음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