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지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관악산 계곡에서 신남성초등학교 5학년 정우현, 김지민, 최열음 학생(왼쪽부터)이 떨어지는 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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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번 주에도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폭염 특보가 확대·강화되겠으며,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며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관악산 계곡에서 신남성초등학교 5학년 정우현, 김지민, 최열음 어린이들(왼쪽부터)이 떨어지는 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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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경기도 관악산 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떨어지는 계곡물을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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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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