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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천,박준형 기자 ] 1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내 판타스틱큐브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구혜선의 메가토크행사에서 구혜선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
배우 구혜선이 지난 부천국제판타스틱 개막식 레드카펫 이후 '성형설'에 휘말린 가운데, 걱정하는 팬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구혜선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뚠뚠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부천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화사한 미모가 빛나는 사진을 게재한 바가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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