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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대전 유성구 탑립동 공장 창고서 불…2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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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14일 낮 12시32분께 대전 유성구 탑립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본부는 소방차량 18대와 소방대원 5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공장 지붕이 샌드위치판넬 구조여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memory4444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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