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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상명대학교 글로벌 강소기업을 위한 신흥시장 수출마케터 양성 사업단 소속 재학생 12명은 7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을 방문해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직접적인 수주 상담 경험을 통해 해당 직무에 대한 지식을 쌓고 관련 직무 진출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사진=상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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