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당초 다음달 19일 개최 예정이던 전당대회를 9월 2일로 연기하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신용현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당 혁신을 위한 사업 추진이나 제반 실무 준비를 고려해 전당대회 날짜를 2주 미루자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건의를 받아들여 이렇게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박지성과 다시 뜨겁게] 러시아월드컵 최신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가기!
☞ [SDF X 김동식 콜라보] <2인 1조> 소설 보러가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