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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소년 해양안전교육 장면©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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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뉴스1) 심영석 기자 = 충남도는 내달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충남 청소년 해양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서대 해양스포츠 교육원의 도움을 받아 Δ해양안전 장비 사용법 Δ생존수영 Δ선박안전 Δ선박탈출 Δ심폐소생술 등을 중심으로 1박 2일간 운영한다.
모터보트, 요트,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는 초등 210명, 중등 508명, 고교 194명 등 도내 21개교 912명이 참여한다.
yssim19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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