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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변산' 개봉 2주차 서울·경기 무대인사 확정…'변산' 크루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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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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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변산'(감독 이준익)의 주역들이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 분)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야기꾼 이준익 감독의 완벽한 웃음 완급 조절과 박정민, 김고은의 역대급 연기 변신 그리고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유쾌한 에너지로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변산'이 전국투어 무대인사 제4탄으로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변산'의 무대인사는 박정민 배우의 즉흥 랩 공연과 배우들이 직접 객석으로 찾아가 선물을 증정하는 팬 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입소문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변산'은 개봉 2주차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전국투어 무대인사 제4탄으로 서울-경기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하며 개봉 2주차에도 입소문 열풍을 이어나갈 '변산'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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