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손으로 만든 빵 ‘폴레폴레’, 주스와 시리얼을 판매하는 ‘리얼농부’, 돈가스 전문점 ‘랑식당’, 주꾸미 다코야키 판매점 ‘크라켄’ 등 주력 제품과 각종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상생상품전을 올해 한 차례 더 진행한 뒤 고객 반응이 좋은 상품은 백화점에 입점시킬 계획이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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