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는 제1회 인천대 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인천대 소속은 물론이고 전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된 상품 디자인은 대학 기념품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10만 원의 상금을 준다.
■ 박남춘 인천시장은 9일 시청 접견실에서 마미 미즈토리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표를 만나 재난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박 시장은 “인천이 국제적인 항만과 공항을 보유한 동북아시아 허브도시로서 재난 경감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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