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외국인 선발투수 해커가 8일 넥센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역투를 펼치고 있다. NC에서 5년간 선발투수로 활약했던 해커가 친정과의 첫 맞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눈길을 끈다. 2018.07.08.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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