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몰카영상 유포 '사이버테러'로 간주…전문인력이 수사한다 연합뉴스 원문 임기창 입력 2018.07.04 12:00 댓글 1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