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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리고 있는 22일 오전 금강산으로 향하는 기자단 버스에서 바라본 북녘 산하. …주체…라는 글씨가 바위에 새겨져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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