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74살 이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감귤나무 등이 탔습니다.
제주 동부소방서는 이 씨가 과수원 배수구 근처의 잡풀을 소각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다시 뜨겁게! 러시아월드컵 뉴스 특집] 바로가기
☞ [박지성과 다시 뜨겁게!] 경기 하이라이트 모아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