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2 (토)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에 1446억 규모 램시마·트룩시마 판매계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셀트리온은 계열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46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트룩시마)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15.24%에 해당하는 액수로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