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사회에서 확정된 후보군은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 김진일 전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오인환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최정우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가나다 순)이다.
김영상(61)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으며 포스코대우 철강본부장, 포스코대우 금속본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포스코대우 토론토·모스크바·쿠알라룸푸르지사에서 활동해온 현직 포스코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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