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민감한 시기에 북·중 최고 수뇌부가 중국에서 만났는데 노 대사가 이를 나 몰라라 하고 자신의 정치적 미래에만 정신을 쏟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는 단지 측근이란 이유만으로 비전문가를 요직에 임명할 때 예건 됐던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미래가 암담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종원[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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