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께 분화로 인해 신모에다케 분화구로부터 2600m 상공까지 연기가 치솟았다. 신모에다케에서 분화가 발생한 것은 지난 4월 초반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경계레벨3(입산 통제)을 유지하도록 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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