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수제버거, '아메리칸 버거위크에서 20% 할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22일 눈과 입이 즐거운 수제버거 축제인 ‘아메리칸 버거위크’에 참여한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직장인들이 수제버거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프리미엄 캐주얼' 스타일의 식문화를 이끌고 있는 수제 버거는 맛은 물론 영양적으로도 훌륭해 최근 직장인들의 인기 점심 메뉴로 등극했다. 여기에 맥주를 더하면 간단한 회식 메뉴로도 변신한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미국육류수출협회가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수제버거 레스토랑과 함께 ‘2018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진행한다. ‘아메리칸 버거위크’는 미국식 수제버거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소개하자는 취지로 작년부터 시작한 미국육류수출협회의 대표적인 푸드위크 행사이다. 행사 기간 동안 특별히 구성된 아메리칸 버거위크 메뉴를 최대 20%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2018.06.22. (사진=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photo@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