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은 하루를 누리세요" 글래드 여의도, '무비 나이트' 패키지 출시

글래드 여의도 ‘블랙 바’ 제공 | 글래드 여의도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여의도’가 영화 같은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무비 나이트’ 패키지를 8월 말까지 선보인다.

무비 나이트 패키지는 편안안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영화 ‘킹스맨’ 콘셉트의 블랙 바에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2잔(진토닉 또는 위스키 하이볼), CGV여의도점의 영화 티켓 2장, 좀 더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1시) 서비스,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까지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 가격은 월~목요일 투숙 시 13만원, 금~토요일 투숙 시 15만원이다.

글래드 여의도 ‘스탠다드 룸’ 제공 | 글래드 여의도

이와 함께, 글래드 여의도는 이달 말까지 선착순 20팀 한정으로 특별한 가격에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리미티드 오퍼’ 패키지도 판매한다. 객실 1박과 파리지엔 스킨케어 브랜드 달팡의 카모마일 아로마틱 케어, 인트랄 레드니스 릴리프 수딩 세럼, 토너, 리커버리 크림 등이 포함된 5만8000원 상당의 달팡 인트랄 피부 진정 키트, 한남동의 문화예술 아지트 ‘디뮤지엄’의 전시회 티켓이 제공된다. 가격은 9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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