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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월드로밍, JTBC 히트맨-글로벌영업팀 베트남편 촬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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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JTBC 국내 최초 영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히트맨’이 지난 일본 나고야 편에 이어 이번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두번째 영업을 시작한다.

지난 나고야편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다양한 인기 제품들을 소개하고 판매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히트맨 영업팀은, 기존의 영업부장 정준하와 강남 외에 신규사원들을 대거 영입하며 베트남 하노이에서 새로운 영업을 진행한다.

예능의 신 김수로와 잔머리지수 만랩의 개그맨 장동민, 그리고 비주얼과 인기, 외국어 능력을 겸비한 크리샤 츄와 펜타곤 홍석이 히트맨 영업팀에 새로 영입되어 베트남에서의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히트맨 팀은 지난 나고야 편에 이어 이번 베트남 출국시에도 인천공항 월드로밍 부스를 방문하여 해외영업의 필수 무기가 될 포켓와이파이와 선불유심을 지원 받았다. 특히 이번에는 베트남 현지에서 월드로밍의 선불유심을 직접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월드로밍은 해외에서 LTE속도의 빠른 인터넷을 일행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켓와이파이, 그리고 본인의 휴대폰에 장착하여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해외 선불유심 전문 기업이다.

월드로밍 마케팅 관계자는 “포켓와이파이와 선불유심 이용 고객 대상으로 무료통화 제공 서비스도 곧 제공할 예정으로 빠른 데이터 뿐만 아니라 음성통화도 편리하게 이용하여 고객들이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투데이/이슬기 기자(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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