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캘런(미 텍사스주)=AP/뉴시스】미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21일 텍사스주의 '업브링 뉴 호프 칠드런 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그녀는 이날 부모와 강제 격리된 불법 입국자들의 자녀 2300여명이 수용된 텍사스주의 수용 시설 2곳을 방문했다. 2018.6.22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