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투명하고 공개적인 절차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정치권의 개입이라고 호도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이라며 '문재인정부에서는 포스코 차기 회장 선출과 관련해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혀둔다'고 강조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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