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전 의원은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외동딸 설희 씨의 박사 과정 졸업식에 참석한 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안 전 의원은 당분간 공식 일정 없이 숙고의 시간을 가지면서 향후 정치 행보 등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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