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당국자는 이번에 에어컨이 새로 설치된 간부숙소는 미혼 간부를 위한 주거시설로, 주로 소위나 하사 등 초급간부들이 생활하는 원룸형 시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전국 9만여 실의 군 간부숙소에 모두 에어컨이 보급됐습니다.
앞서 병사들이 숙소로 사용하는 병영생활관에는 지난해 6월 에어컨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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