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서울국제도서전에 선보인 전자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일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어린이들이 전자책을 보고 있다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관에 234개사와 국제관에 주빈국인 체코를 비롯한 프랑스·미국·일본·중국 등 32개국 91개사가 참여한다

올해 도서전 주제는 새로운 매체의 시대를 맞이해 책을 대하는 엄숙주의와 선입관을 허물고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책을 포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확장(new definition)'으로 정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