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58분께 인천시 남동구 공단사거리에서 화물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화물차 운전자 김모씨(61)가 목 통증 등을 호소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김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공단소방서 제공)2018.6.19/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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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19일 오후 3시58분께 인천시 남동구 공단사거리에서 화물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김모씨(61)가 목 통증 등을 호소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시내버스에는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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