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으로부터 지난 주말 사이 두 정상 간 어떤 통화도 없었음을 확인했다며, 관계자 다수를 통해서도 이를 재차 확인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직통 전화번호를 줬다며, 17일에 전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7일 아버지의 날 계획에 대해 “북한에 전화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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