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18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의 LifeMark를 세웁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주요 정부인사와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포함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150여명의 건설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건설인들의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다짐'을 선언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국민의 LifeMark를 세웁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주요 정부인사와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포함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150여명의 건설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건설인들의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다짐'을 선언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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