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중앙부처 정책기자들을 초청, ‘정품사용 확산을 위한 지식재산 보호 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11개 부처에서 활동하는 20명의 정책기자와 일반인 블로그 운영자 20여 명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정책기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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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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