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엠에스오토텍(123040)의 종속회사 명신산업이 핫스탬핑 사업 강화를 위해 인적 분할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는 기존 사업부문 중 냉연부문을 분리해 신설법인인 명신산업황성을 설립하고 존속법인인 명신산업은 핫스탬핑 사업부를 중심으로 경영된다. 분할비율은 존속사 0.65, 분할회사 0.34의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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