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디지털 신세계를 향해’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곽재선(앞줄 왼쪽 여덟번째) 이데일리 회장, 박원순(앞줄 왼쪽 아홉번째) 서울시장, 프레드리크 레인펠트(앞줄 왼쪽 열번째) 전 스웨덴 총리, 짐 매켈비 스퀘어 창업자,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등이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4차 산업혁명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디지털 신세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란 주제를 내걸고 각계 전문가들이 혁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프레드리크 레인펠트 스웨덴 전 총리와 미국 모바일 창업계의 대가 짐 매캘비,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연사로 나서며,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산업 생태계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발전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