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서울리거, 1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서울리거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2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심주엽씨다. 보통주 400만주가 새로 발행되며 신주발행가액은 3755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6일이다.

이건희 기자 kunheele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