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용서 구한다” 김부선 사과 수용 “오해 풀려서 다행, 직접 관여X” 서울경제 원문 이정인 기자 입력 2018.06.18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